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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경제전망 낙관론에 나스닥-S&P 사상최고



현지시간 8일 뉴욕증시는 연준 위원 연설을 주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락장으로 출발했던 뉴욕장, 이내 상승 반전에 성공했지만  혼조세로 장 마쳤습니다. 세제개편안 등에 따른 올해 경기 개선 낙관론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지만, 헬스케어주와 은행주 약세로 다우지수만이 약보합권에서 거래 마쳤습니다.

다우지수는 0.05% 하락해 종가 25283선에서 마무리 됐고, 나스닥 지수는 0.29% 올라 사상 최고가 7157.39에 거래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0.17% 뛰어 전날에 이어 사상 최고가 2747.71에 장 마쳤습니다.
특징주로는 엔비디아가 인공지능 플랫폼에 대한 우버와 폭스바겐과의 파트너십이 자율주행자동차 기술까지 확장됐다고 발표하자 4.2% 상승 중이었고, 아마존이 1.4%, 캐터필러가 1.7%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세금감면으로 인해 4분기 일회성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평가된 은행주들은 대부분 약세를 보였습니다.

바로 이어서 상품시장 동향도 확인해보겠습니다. 먼저 국제유가 확인해보겠습니다. 국제유가는 중동정세 불안과 미국 원유 채굴 장비 감소 여파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2년 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o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원유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48% 오르며 67.29달러에서 거래 마감했습니다.
o 런던 아이스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도 확인해보시죠. 배럴당 0.24% 상승해 67.79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o 이어서 금 가격 보겠습니다. 12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자 금 가격은 소폭 하락세를 보인 건데요. 전일 보다 온스당 0.13% 하락한 1318.9달러를 기록했습니다.
o 한편 세계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전일 대비 0.4% 상승한 92.36 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유럽 주요 증시는 일제히 강세를 보이며 2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독일 메르켈 총리의 연정 구성을 위한 논의가 추진되고 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부추겼고, 프랑스와 중국 항공기 교역 움직임이 원자재 섹터 상승을 견인했습니다.범유럽지수인 스톡스 600 지수는 0.27% 상승한 398.41에 거래 마쳤습니다. 기초 소재 섹터가 1% 넘는 오름세를 보이며 증시 전반의 강세를 주도했습니다. 독일 닥스 지수 확인해보겠습니다. 전날보다는 0.36% 올라 종가 1만3367.78에 장 마쳤습니다. 독일 메르켈 총리의 연정 구성을 위한 논의가 추진되고 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부추겼습니다. 또 자동차 섹터가 전 거래일에 이어 좋은 흐름을 보였는데요. 올해 유로존 경제 성장과 이에 따른 판매 호조에 대한 기대감으로 1% 상승했습니다. 다음 프랑스 꺄끄 지수 확인해보겠습니다. 전날 대비 0.3% 뛰어 종가 5487.42에 마무리됐습니다. 프랑스 에어버스가 A380 항공기의 중국 수출을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 관련 종목의 주가 상승을 부추겼다는 평갑니다.

마지막으로 아시아지역 확인해보겠습니다. 주요 아시아 증시는 주요 기업들의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높은 기대감이 반영되며 최고 기록 경신이 잇달았습니다. 먼저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입니다. 상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52% 올라 종가 기준 두 달 만에 3400선을 회복해 3409.48에 거래 마쳤습니다. 6주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건데요. 주요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지난해 실적이 호조를 보여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는 평갑니다. 또 석탄 관련주도 흐름이 좋았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투자심리의 개선으로 상해증시가 3400을 넘은 뒤 계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석탄과 목축어업이 강세를 보였고, 호텔과 IT설비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전종합지수는 0.22% 뛰어 1945.98에 장 마감했습니다. 한편 일본은 `성년의 날`을 맞아 휴장했습니다.
이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