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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
 
1. 기업개요

- 신세계 그룹 내에서 패션, 생활용품, 화장품 사업을 주도하고 있음
- 신세계 유통 라인에 컨텐츠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함
- 주주구성: 신세계 45.76%, 정재은 21,68%, 국민연금공단 9.9, 트러스톤자산운용 7.62%

 
2. 투자포인트

- 신세계 유통망이 확장됨에 따라 동사 매출 증대 가능성 증가
- Daiz와 JAJU의 안정적인 성장 기대
- 기존 의류 사업에서 생활용품, 화장품 등 이익률이 높은 사업군으로 진출함에 따라 동사 이익 성장을 기대함

 
3. 사업분야 및 경쟁력
 
[ 동사 사업분야 ]
1)자체 브랜드 사업(매출비중 20%)
- 자체브랜드: (1) [여성복] STUDIO TOMBOY, VOV, G-CUT, (2) [남성복] COMODO, (3) [데님 라인] 디자인유나이티드
- 동사는 브랜드 권한을 디자이너에게 일임하여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기획하고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 중임
- 고객 타겟층을 10, 20대까지 확장함. 기존 브랜드의 가격은 젊은 세대들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라 가격대를 낮춘 제품 라인 구성하여 매출 확대 시도 중
- 효과적인 브랜드 리뉴얼로 인해 현재 매출 개선, 이익 개선이 진행 중임

 
2)해외 명품 직수입, 국내 판매(매출비중 40%)
- 아르마니, 디젤, 돌체&가비나, 지방시 등의 명품 브랜드를 국내에 독점 판매함
- 영업이익률 mid-single 수준임. 최상위 브랜드의 경우 15% 정도 마진이 나오고, 낮은 것은 low-single 수준임
- 명품 온라인 홈페이지 운영: SIVillage.com. 런칭 1년차, 현재 온라인 쇼핑몰 운영으로 인해 분기당 약 10억원씩 적자가 발생 중. 내년 하반기 BEP 예상(BEP 매출 150억원), 17년 매출은 약 100억원 예상

 
3)JAJU(매출비중 20%)
- JAJU 매출추이: 10" 1,300억, 13" 1,600억, 14" 1,750억, 15" 1,900억, 16" 2,100억
- 현재 대형마트 135개, 백화점 11개 등 총 158개 매장 운영
- 영업이익률 7~8% 기록
-연간 최소 10개 매장 정도 신규 출점을 해나갈 계획임
-장기적으로 해외 진출도 고려 중

 
4)Daiz(매출비중 12%)
- Daiz 매출추이: 09" 2,002억, 10" 2,114억, 11" 2,207억, 12" 2,642억, 13" 2,798억, 14" 3,500억, 15" 4,500억, 16" 4,680억
- 스포츠웨어 라인(Daiz Sports) 런칭으로 13년부터 매출 성장, 데이즈 골프웨어 등 품목을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중. 이마트 발주 증가시 동사 매출 증가
- 동사가 데이즈 디자인 기획부터 생산까지 해서 이마트에 납품함(동사가 가져가는 재고는 없음). 작년 기준으로 데이즈 사업부로부터 매출액 1,300억원 정도 발생. 영업이익률은 low-single 수준을 기록함

 
5)폴푸아레
- 총 57억원을 출자하여 프랑스에 법인을 설립함
- 폴푸아레(유명 디자이너) 상표권을 사와서 현재 프랑스에서 사업을 진행 중
- 폴푸아레는 올해 약 60억원의 적자를 기록함. 18년 상반기 런칭 예정임
- CEO도 프랑스인 채용. 20명 정도의 프랑스 인력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3년 내에 정상화 시키는 것이 목표임. 3년 안에 매출 100억원 목표

 
6)비디비치(VIDIVICI)
- 화장품 사업 진행. 송지효 모델
- 현재 총 20개 매장 운영. 면세점과 신세계백화점에 현재 출점한 상태
- 현재 BEP 수준. 올해 매출액 200억원 예상
- 2020년 매출 1,000억원 목표
- 내년 5~6개 정도 매장을 더 늘릴 계획임

 
7)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
- 인터코스 설립과 비디비치 코스메틱 사업은 정유경 사장이 중점적으로 추진한 사업임
- 화장품 OEM/ODM을 담당하며, 기존 인터코스가 색조화장품에 강점이 있어서 R&D 역량을 흡수하기 위해 합작회사를 설립함, 내년 하반기 BEP 예정
- 오산에 공장이 있고, 현재 CAPA는 약 500억원 수준임. 공장 안에 공간이 남아있어서 향후 CAPA 2,000억 수준까지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음
- 장기적으로, 오산 공장 부지가 넓어서 기존 공장 옆에 신공장을 건설할 계획도 가지고 있음
- 현재 신세계 백화점 매장 3곳(고속터미널, 대구, 부산)에 "시코르"라는 화장품 편집숍 개념의 매장이 있음(세포라와 비슷한 포지션의 매장)
-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 설립으로 화장품 OEM/ODM 생산 → 브랜드 확장 → 신세계 백화점 유통망을 통한 판매를 위한 수직계열화가 완성됨
- 타 화장품 업체(아모레, LG생건 등)들의 색조화장품 OEM/ODM을 진행 중이고, 비디비치 물량도 점점 늘려나갈 것임, 신세계의 시코르 물량도 가져올 것임. 또한, 인터코스 고객사들의 아시아 물량을 Captive로 받아올 수 있어서 가파른 성장이 예상됨
- 2020년까지 목표 매출액은 약 2,000억원 수준으로 예상함

 
[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경쟁력 ]
- 신세계라는 강력한 유통망을 기반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있음
- 의류, 생활용품을 넘어서 색조 화장품에 강점이 있는 인터코스와 함께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를 설립함으로써 화장품 제조, 브랜드, 판매의 수직계열화를 달성함

 
4. 최근 사업동향 및 전망
 
[ 17년 실적 리뷰 ]
- 동사는 16년 대비해서 17년 실적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매출액은 소폭 증가하였고,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16% 감소, 106%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왔음
- 17년 브랜드 리뉴얼과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상반기는 실적 개선의 여지가 낮았었음. 4분기부터는 브랜드 리뉴얼 효과와 롱패딩 트렌드에 따른 동사 의류 부문 실적 개선 모습이 보일 것으로 예상함

 
[ 18년 동사 사업 실적 개선 기대 ]
- 의류 부문은 브랜드 리뉴얼 효과로 18년 양호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 Daiz와 JAJU는 18년에도 출점을 이어나가 매출 성장을 달성할 것임
- 화장품 부문(VIDIVICI,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의 경우 올해부터 이익기여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 18년도에는 이익을 훼손하는 일회성 비용 축소, 적자사업 부문의 개선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상적인 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함

 
5. 투자전략

- 동사는 의류에서 화장품까지 사업을 확장하면서 회사가 구조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단계임. 화장품 부문 비중이 늘어난다면 기업가치 증가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함
- 점진적으로 화장품 부문에서 매출 성장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함. 동사의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 매출 추이를 관심있게 체크해야함. 또한,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의 가동률 추이와 생산능력 확장 여부를 파악하여 매출과 이익 성장의 폭을 가늠하면서 투자를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함